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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는법을 알아보겟습니다.
일단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을 해야합니다.
인터넷에 애드센스를 들어갑시다.
애드센스 주소 : www.google.com/adsense/
애드센스에 들어가신 후 가입절차를 그대로 따라주시면 됩니다.
블로그 주소가 틀리지 않게 적어주시고, 특히 집주소를 적을 때에는 영어로 적어주셔야 합니다.
입력된 집주소로 나중에 PIN번호를 우편으로 받아서 받은 PIN번호를 입력해야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겠죠.
집주소를 영문 주소로 변경하는 방법은 네이버 검색창에 ‘영문주소 검색‘이라고 쳐봅시다.
그러면 이런식으로 나오게되죠.
저기 입력란에다가 자신이 사는 동 이름이나 도로명을 입력하시면 영문주소가 나오게 됩니다.
그걸 보고 구글 애드센스 가입할 때 주소 입력란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자 만약 다 되셨다면 이제 구글에서 블로그 심사에 들어갑니다.
블로그 심사는 두 단계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일단 블로그 주소나 집주소 등등을 적고 끝내면 구글에서 블로그에 글이 얼마나 있는지
사진만 많은 것은 아닌지 등을 보고 승인을 해주거나 안해주거나를 결정합니다.
승인의 정확한 기준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아는 것 몇 개만 설명드리면
먼저 블로그에 글이 어느정도 있어야합니다.
그니까 무턱대고 글 한두개만 올리고 승인을 해달라고하면 안될 수가 있다는 얘기지요.
그리고 또 하나는 글에 이미지만 너무 많으면 안됩니다.
이미지 말고 글이 어느정도는 있어야한다고합니다.
제가 아는 기준은 이정도입니다.
다른 블로그를 보니 어떤분은 글이 20개정도에 승인받았다는 분들도 계시고
70개정도에 승인받았다는 분들도 계셔서... 정확히 글이 몇 개 이상이어야 승인이되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자 이제 이 과정이 한 일주일정도 걸립니다.
승인이 될지 안될지의 결과는 여러분의 이메일로 일주일 내에 보내질 것입니다.
그래서 승인이 됐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거고
만약 승인이 되지 않았다면 이메일로 무슨 이유로 승인이 되지 않았는지 올겁니다.
그래서 그 이유를 고치시고 다시 승인 절차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것이 첫 번째 절차입니다.
만약 맨 처음 가입을 해서 블로그에 있는 글의 개수도 괜찮고 구글에서 만족했다면 승인이 되겠죠.
그러면 첫 번째 과정은 통과한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두 번째 과정은 실제로 광고를 게시하는 것입니다.
일단 두 번째 승인이 아직 나지 않았을 때에는 광고를 블로그에 게재해도 광고가 나오지 않고 하얀색 모양으로만 나옵니다.
저는 하얀색으로 나올 때도 있고 노란색으로 나올 때도 있더라구요.
어쨌든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해서 그 광고가 적절한 위치에 있고 구글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면
승인이 나고 광고를 삽입했던 곳에 광고가 정식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 두 번째 과정이 3~4일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광고를 블로그에 올리는 방법은 다음 글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