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애드센스 빈 광고를 단 후에 드디어 승인이 됐습니다!
오늘 아침정도에 광고를 달았었는데 저녁에 보니 승인이 되어있네요.
다른 분들은 3~4일이 걸리신 분들도 계시다던데 전 굉장히 빠른 편 같습니다.
근데 2차 심사에 통과해서 승인이 나면 이메일을 준다고 했는데 역시나 못받았네요. ㅠㅠ
이메일을 잘못 적은 것은 아닌데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메일만 기다리지마시고 직접 자신의 블로그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계속 확신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본문 상단과 하단에 애드센스 광고를 삽입하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이번엔 승인 후에 광고코드는 어떻게 받는지, 광고의 크기는 어떻게 설정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승인 전 화면
승인 후 화면
위 두 사진을 보시면 승인 전과 승인 후의 애드센스 홈페이지 모습입니다.
확실히 다르죠?
2차 심사 승인 전에는 빨간색 네모의 파란 버튼이 있었지만 승인 후에는 그 버튼이 없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 승인 전에는 저 파란 버튼을 눌러서 광고 코드를 받고 광고를 블로그에 게재했었죠.
이번에는 2차 승인 후의 광고 게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차 승인 후의 화면에서 빨간색 네모 안의 ‘내 광고‘를 클릭합시다.
그러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올텐데요.
‘새 광고 단위’ (빨간색 네모 부분)를 클릭합시다.
그러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올겁니다.
저는 화면 상단과 하단에 광고를 삽입하는 법을 다시 알려드리기 위해서 2차 심사 때 올렸던 광고는 지우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위 사진의 빨간 네모 부분에서 광고 이름을 아무렇게나 지정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본문 상단’ 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파란색 네모 부분에서 맘에드는 광고 크기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선택했습니다.
이름은 본문 상단, 크기는 728*90
그리고 아래쪽의 파란색 버튼 ‘저장 및 코드 생성을 클릭합시다.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저기 빨간색 네모 부분에 있는 것들이 광고 코드가 됩니다.
빨간색 네모 안에 있는 것들을 모두 드래그해서 복사해 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로 와서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갑시다.
그리고 나서 위 사진의 빨간색 네모 부분 'HTML/CSS 편집‘<< 이 부분을 클릭하면
파란색 네모와 같은 화면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Ctrl + F를 눌러서 article_rep_desc를 찾아줍시다.
그러면 위 사진에서 노란색으로 색칠되어있는 부분처럼 찾아지게 됩니다.
article_rep_desc는 단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헥갈릴 일은 없을 겁니다.
자 그럼 이제 아까 구글 애드센스 홈페이지에서 복사해왔던 광고 코드를 여기다가 붙여넣으시면 됩니다.
그럼 어디다 붙여넣을지 알아야겠지요?
그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위 사진의 빨간 네모처럼 article_rep_desc위에 광고 코드를 복사하면 본문 상단에 광고가 나오게 됩니다.
광고코드를 삽입한 후에 저장을 눌러줍시다.
아니면 미리보기를 눌르셔서 광고가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미리보기 화면입니다. 본문 상단에 광고가 잘 나온다는걸 알 수 있죠.ㅋㅋ
애드센스 광고는 이렇게 삽입하시면 됩니다.